Columbia University's
Teacher College의 주변 모습...
1750년대 설립된 미국 내에서 오래 되기로 유명한 학교란다. 세계에서 두 번째로 로벨상 수상자가 많다는 둥 진부하면서도 구구절절한 사연이 있는데, 현대 저널리즘의 꽃이라는 퓰리쳐상을 이 학교에서 수여한다는 것은 여기 와서 알게 된 사실이다.
학교 캠퍼스의 전체적 분위기는 매우 보수적이며 학구적이여서, 청바지에 슬리퍼를 착용한 그런 학생들은 눈 씻고 찾아 볼 수가 없었다. 학교 관계자나 교수의 Exterior도 상당히 깔끔하고 단정했는데 그만큼 자기愛가 강하면서도 성실함이 묻어났다.
그들의 긍지도 명성만큼이나 높다. 한국의 S대학출신들처럼, 자신들의 긍지를 오만방자함이나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못 듣는 고시생 스타일로, 표현하지 않고 내 물음에 대해서 아주 디테일하고 정확하게 답해줌은 물론이고...마치 내 얘기를 진심으로 듣고 있다는 착각을 만들 정도로 정중함도 잊지 않는다...
Manhattan에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학교 캠퍼스(캠퍼스라기보다 도시)는 학교관계자들의 정신을 반영하듯 단정하고 깨끗하다.